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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손승원, 현실판 남사친의 정석

기사입력 2016. 08. 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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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청춘시대'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의 손승원이 박은빈(송지원 역)과의 귀여운(?) 절친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손승원은 박은빈과 같은 대학의 학보사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 ‘임성민’ 역.

지난 5일 방송된 ‘청춘시대’ 5회에서 손승원은 학교 계단을 오르다 박은빈에게 엉덩이를 찔렸다. 무방비 상태에서 당한(?) 손승원은 “너 이거 성추행이야”라며 버럭했고, 오히려 태연하게 “너도 해”라며 엉덩이를 내미는 박은빈에게 똑같이 갚아주려다 참았다.

이후 박은빈에게 파티 초대를 받은 손승원은 술이 있다는 말에 가겠다고 했으나 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걸 기회로 날 너의 여자로 만들겠다거나 하는 생각 하면 안돼”라는 그녀의 터무니없는 말에 또 당했다(?). 이에 손승원은 "더러워서 안간다"며 파티에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아랑곳 않는 박은빈의 모습에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지난 방송에서 잠깐의 등장에도 심상치 않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던 손승원은 이날 방송에서도 박은빈과의 절친 케미로 웃음을 선사, 현실판 남사친의 정석으로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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