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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또 자체최고시청률..드디어 시작된 이병훈 매직

기사입력 2016. 09. 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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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옥중화'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옥중화'의 기세가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창사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극본 최완규) 35회는 전국기준 21.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34회가 기록한 20.0%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옥중화'의 기존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7월31일 방송된 27회가 기록한 21.1%였다. '옥중화'는 8회만에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엎으며 주말극 1위인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6회는 30.2%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최근 흥미진진한 전개로 제대로 탄력받은 '옥중화'는 3회 연속 2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옥녀 양아버지 천득(정은표 분)의 살인 누명을 시작으로 ‘외지부’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조선시대 변호 제도의 등장과 함께 옥녀의 정난정(박주미 분)을 향한 복수 또한 거세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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