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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외모에 연기력까지" 김유정·김소현·진지희, 99년 출생★

기사입력 2016. 09. 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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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대한민국의 연예계는 갈수록 밝을 전망이다.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갖추며 ‘잘 자란’ 김유정, 김소현, 진지희가 있기 때문.

# 김유정

사극 요정 김유정은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도전을 치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사극에 출연해왔지만 남장 여자 역할은 처음인 것. 김유정은 최근 시청률 20%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위장 내시 홍라온으로 분했다.

극중 김유정은 뻔뻔함을 장착한 남장 내시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박보검과의 케미스트리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로써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사극 안에서 또 한 번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 김소현

김소현은 올해만 해도 세 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도맡아 했다. 웹드라마 '악몽선생', KBS 2TV '페이지터너',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며 극을 이끌어갔다. 김소현은 매 작품마다 나이에 걸맞은 캐릭터를 자신의 방식대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소현은 최근 종영한 '싸우자 귀신아'에서 열아홉의 꽃다운 나이에 사망한 귀신으로 분했다. 김소현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판타지적 요소의 드라마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그동안 청순하거나 시크한 배역을 자주 맡았던 김소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밝은 캐릭터까지 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진지희

진지희는 올해 단막극 한편, 영화 한편으로 다작 못지않은 임팩트를 남겼다.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강예원(백희 역)의 딸 신옥희로 분한 진지희는 성숙해진 외모와 함께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진지희는 4부작의 짧은 단막극을 통해 배우 진지희를 다시 각인시켰다.

'백희가 돌아왔다' 종영 이후 바로 영화 '국가대표2'로 관객을 찾은 진지희는 최연소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를 연기하며 안방극장과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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