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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원더우먼'은 당연히 동성애자..원작자 확인

기사입력 2016. 09. 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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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원더우먼'의 원작 그레그 루카가 '원더우먼'은 동성애자라고 밝혔다.

그레그 루카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더우먼'의 사랑과 여행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원더우먼이 살고 있는 외딴 섬은 여성들만 살고 있다. 동성 커플이 없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냐?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살고 있는 섬은 천국으로 불린다. 천국에서는 당연히 사랑하는 파트너가 있다. 물론 여자들만 살기 때문에 동성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극히 당연한 사랑이다"고 덧붙였다.

또 "원더우먼이 남자에 빠져 섬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바를 위해, 바깥 세상을 구경하고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나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2일 개봉예정.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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