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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서경덕 교수, 독도장군 안용복 생가터 안내판 직접 제작

기사입력 2016. 10. 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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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서경덕 교수가 독도장군 안용복의 생가터를 직접 제작하게 된 일화를 소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여행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독도장군 안용복을 만나다 편이 공개됐다. 이날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유재환은 안용복의 생가 터로 향했고 서경덕 교수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안용복 생가터 안내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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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는 "표지만 하나도 없는 것이 아쉬웠다.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외벽도 공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주인 아저씨를 2개월동안 계속해 접촉했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두 사람이 생가터를 소개하는 사이로 집주인이 지나쳤고 유재환은 "어르신 덕분이 너무 좋은 배움터가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정말 우연치 않게"라며 미소지었다. 부산 안용복 생가터에서 인증샷을 남긴 두 사람은 이어 168 계단으로 향했고 계단이 끝없이 이어지자 빗속에서 "더 이상 갈 수 없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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