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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전지현·류승완, 청소년이 뽑은 인기 영화인

기사입력 2016. 10. 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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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유아인, 전지현, 영화감독 류승완 등이 청소년이 뽑은 인기 영화인에 올랐다.

'무한상상, 아름다운 이야기'란 슬로건아래 개최하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케스트미와 공동으로 2016 전국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 9개 부문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6년 각 부문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유아인, 전지현, 김혜자, 백윤식, 이동휘, 김고은, 김환희, 엄태구, 류승완 등 9명이 각 부문에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 인기영화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부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청소년이 뽑은 인기영화인은 여자배우, 남자배우, 원로배우 남여, 영화감독, 신인배우 남여, 아역배우 남여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2개월 동안 영화제(www.dima.or.kr)와 케스트미(www.castme.kr) 에서 온라인 투표로 진행하고 지난 8일 마감했다.

영화 '베테랑' '사도'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던 배우 유아인과 영화 '암살' '베를린'등의 작품에서 명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전지현이 올해 청소년이 선정한 인기영화인 남여배우부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영화감독으로는 류승완 감독, 인기 원로배우로는 백윤식, 김혜자 인기 아역배우는 김환희, 정윤석 그리고 인기 신인배우로는 이동휘, 김고은이 선정되었다.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부문은 작품 '좋아해줘'에 주연 노진우역으로 출연하고, '사도'와 '베테랑' 등에서 최고의 배우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인 유아인이 대상에 뽑혔다.

인기영화인 여자배우 부문 대상 전지현은 '암살'에 주연 안옥윤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베를린' '도둑들' 영화 외 드라마, CF 폭넓은 연기로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영화인 원로배우 부문 대상은 백윤식 '덕혜옹주' '내부자들:디오리지널', 김혜자 '순애'가 투표대상 청소년들에게 뽑혔다.

인기영화인 감독부문에는 2015년도 흥행 영화 '베테랑'를 연출 각본한 류승완 감독이 대상을 차지했다. 류승완 감독은 현재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군함도' 촬영 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감독이다.

인기신인배우(남) 부문 대상은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역을 맡았던 김동휘가 차지하고 인기신인배우(여)부문 대상은 '계춘할망' '성난변호사'로 활약한 김고은이 차지했다.

인기아역배우 대상은 '곡성'에서 “뭣이 중헌디”란 명대사를 남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사랑을 받고있는 여자부문 김환희가 차지하고, 남자부문 정윤석이 차지했다. 출연한 작품은 '슬로우비디오', '타짜' 등 영화 외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인기영화인에 대한 시상은 내달 19일 오후 2시에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열리는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장에서 진행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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