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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방탄소년단 "데뷔 3년만에 장관표창, 운 좋았다"

기사입력 2016. 10.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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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 V앱라이브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방탄소년단이 데뷔 3년만에 큰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랩몬스터는 수상 직후 “전세계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랩몬스터는 "우리가 데뷔한 지 3년밖에 안됐는데 큰 상을 받은 건 훌륭한 선배들이 길을 닦아줘 운좋게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K팝 세계화와 한국 대중문화 전세계에 알리도록 주시는 좋은 상이라 알고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좋은 K팝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 외에도 방송인 김생민, 촬영감독 박희주, 배우 조정석, 모델 임주완, 안무가 손성득, 가수 황치열, 뮤지컬 배우 옥주현, 성우 안지환 등이 장관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 제고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으로,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으며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팀), 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30명(팀)이 수상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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