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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루이' 서인국♥남지현, 어린시절 첫 만남 밝혀지며 해피엔딩(종합)

기사입력 2016. 11. 1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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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쇼핑왕루이'가 해피엔딩으로 종영됐다. 서인국♥남지현 커플의 어린 시절 첫 만남이 공개됐고,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애틋한 입맞춤을 나눴다.

10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 16회 'When You Wish Upon A Star - 별에게 소원을'에서는 루이(서인국 분)와 고복실(남지현 분)의 어린시절 첫 만남이 공개됐다. 복실은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따뜻한 포옹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중원은 루이를 대신해 황금그룹의 사장 자리에 올랐다. 홀로 사장실에서 업무를 보던 차중원은 직원들과 함께 하던 사무실을 그리워했고, 루이는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팀을 이끌었다.

복실에 대한 마음을 접기로 한 차중원은 여전히 복실의 키다리아저씨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는 루이의 짝이 복실이라서 정말 다행이라며 복실의 미래를 응원했고, 복실에게 검정고시 문제집을 건네며 학업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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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은 임신한 허정란에게 결혼을 제안했다. 반지를 전달하며 깜짝 프러포즈하는 김호준의 모습에 허정란은 눈물을 흘렸고, 두 사람은 지난 날의 추억이 담긴 황금 그룹 사택에서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차중원과 백마리, 조인성의 삼각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백마리는 차중원에게 마음을 고백했지만 차였고, 루이는 백마리에게 자신을 화려하게 포장하지 말고 상대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것을 조언했다. 또한 루이는 조인성에게 백마리가 차중원을 좋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고, 조인성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백마리를 포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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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는 복실을 데리고 영화관으로 갔다. 루이는 복실에게 준비한 영상을 보여주었고, 영상 속에는 황금백화점 창립 30주년 이벤트에서 복실의 가족이 황금 오르골을 경품으로 받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실은 영상 속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고, 루이는 복실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알고 보니, 이날 행사에서 복실은 루이를 만나게 됐고, 루이가 늘 마음 속에 간직하던 '고보씨'라는 이름은 '고복실'이었음이 밝혀졌다.

곧이어 옥탑방으로 돌아온 두 사람. 루이는 복실에게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나를 믿어준 것은 너 뿐이었다. 내가 그렇게 믿음직했냐"고 물었다. 이에 복실은 "크면서 나한테 '나만 믿어'라고 말한 사람이 없었다. 그 말이 든든했다"라고 답했다. 루이는 "내가 그 말을 너에게 영원히 해줄게. 나만 믿어"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확인하며 따뜻한 포옹과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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