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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괴력 인어 전지현, 이민호 위험에서 구했다

기사입력 2016. 11. 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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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전지현이 위험에 처한 이민호를 구했다.

17일 방송된 SBS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2화에서 허준재(이민호 분)가 위험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준재는 갈 곳 없는 심청(전지현 분)을 자신의 숙소로 데려왔다. 그러나 그 다음날 바로 이별을 고했다. 서울에서 사기를 쳤던 사모님(김성령 분)이 보낸 조폭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기 때문.

조폭들은 위치 추적을 통해 지중해 섬에 숨은 허준재에 위치를 알아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준재는 심청을 버리고 도망가려 했지만, 이미 집 근처는 조폭들에게 둘러싸인 후였다.

준재는 기지를 발휘해 숙소를 탈출했다. 알람시계와 소화기를 연결 해 폭탄 모양으로 포장했던 것. 그 사이 준재는 심청의 손을 잡고 해변을 달렸다. 그러나 곧 조폭들에게 따라잡혔다. 이때 심청은 괴력으로 조폭들을 처리했다. 다시 조폭들을 만났을 때도 심청은 영화에서 본 무술을 따라하며 조폭들을 쓰러트렸다.

그러나 준재는 사모님이 보낸 일당에게 붙잡혔다. 이를 발견한 심청은 자전거를 타고 괴력을 발휘해 차를 추적했다. 결국 허준재를 구한 뒤 달아났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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