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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듀오' 이문세x코스모스 가을 전설이 되다, 296점 최고 신기록(종합)

기사입력 2016. 11. 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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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시즌1 마지막 왕좌에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가 296점 최고 점수로 전설의 듀오로 자리 남았다.

20일 방송된 SBS'판타스틱 듀오'에서 시즌1 마지막 왕좌를 놓고 이문세, 김경호, 김윤아, 케이윌 라이브 제왕들의 파이널전을 선보였다. 막내의 패기 답게 케이윌이 자신의 판듀 '케이윌 여동생'과 함께 첫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닮은 외모 만큼 닮은 감성과 노래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김형규는 "방금 헤어진 사람 같았다" 평하며 제대로 감정을 녹였음을 알렸다. 감성 가득한 두 사람의 무대는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28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다음 순서를 앞두고 있는 김경호, 김윤아, 이문세를 긴장케했다.

김윤아가 '볼통통 사춘기'와 함께 두 번째 무대에 오르며"'Going Home' 노래가 가족을 위해 만든 노래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밝혔다. 김윤아의 소개 만큼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목소리로 힐링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볼통통 사춘기'는 북받치는 감정을 그대로 토해내며 눈물을 글썽여 노래에 제대로 충실했음을 알렸다. '볼통통 사춘기'는 "할머니가 저를 못 알아 보신다. 무대 보고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 밝히며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무대를 했음을 전했다. 애정 가득한 무대로 모두를 감동케한 두 사람의 무대는 277점을 받아 아쉽게 왕좌에 자리에서는 탈락했다.

이어 김경호와 '필리핀 경호사모'가 고음 폭격으로 로커 다운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김경호 못지 않은 고음을 제대로 소화한 '필리핀 경호사모'의 실력에 스튜디오에서는 "임산부의 몸으로 너무 대단하다" 감탄하며 실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음으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김경호와 '경호사모'는 291점을 획득하며 이문세의 왕좌를 위협했다.

시즌1 마지막 무대에 오른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는 완벽한 케미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40년 차이가 무색한 완벽하게 서로의 음색에 녹아들며 '휘파람'을 선보인 두 사람의 무대에 모두가 무대에 몰입하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문세는 "40년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 소녀가 내 안에 있다" 말하며 자신의 판듀 '원일중 코스모스'와의 완벽한 케미에 만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완벽한 무대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이문세와 '코스모스'는 결국 296점 최고 신기록을 갱신하며 시즌1 마지막 왕좌의 주인공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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