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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측 "영화 '마약왕' 출연 확정,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 11.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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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송강호가 차기작으로 '마약왕'을 확정지었다.

송강호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헤럴드POP에 "송강호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마약왕'에 출연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호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마약왕의 이야기다. 송강호는 주인공 '마약왕' 역할을 맡았다. 촬영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 돼 있다"고 밝혔다.

송강호는 최근 '밀정'(감독 김지운/제작 영화사 그림)에서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내부자들'로 흥행에 성공한 우민호 감독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송강호는 최근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 촬영을 마쳤다. 오는 25일 열리는 '제 3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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