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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남주혁, 엇갈린 사각관계 본격 돌입(종합)

기사입력 2016. 11. 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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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속 청춘 로맨스, 어째 점점 복잡해져만 간다.

24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4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와 정준형(남주혁), 정재이(이재윤)와 송시호(경수진)가 본격적인 사각관계에 돌입했다.

김복주는 정재이를 보기 위해 비만클리닉에 등록해 진료를 받았다. 그는 정재이의 다정함에 부끄러움을 숨기지 못 했다. 그에게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었던 김복주는 자신의 전공을 역도가 아닌 첼로라고 속이기까지 했다. 이를 까맣게 모르는 정준형은 여전히 김복주를 졸졸 따라다니며 장난을 쳤다. 게다가 김복주가 "친구의 이야기"라고 밝힌 그의 짝사랑 상담까지 해줬다.

전 남자친구 정준형이 김복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본 송시호는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그는 룸메이트 김복주에게 "나랑 사귀었던 것도 알아? 우리가 인연이긴 인연인가 보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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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게다가 송시호는 정준형에게 "다시 사귀자. 난 아무래도 너 아니면 안 되겠어"라고 했다. 하지만 수영시합에서 실격 당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었던 날 송시호에게 차였던 적이 있던 정준형은 "넌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았었다"라며 이를 거절했다.

정재이와 정준형 형제 사이에 낀 김복주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정준형은 정재이의 차 안에 있던 우산의 주인공이 김복주란 사실을 모른 채, 형에게 반한 여대생이 있다고만 생각했다. 정재이가 "음대생"이라고 했기에, 체대생인 김복주를 떠올리지 못한 것.

이날 '역도요정 김복주'는 등장인물들의 엇갈린 짝사랑을 그리면서, 꼬여만 가는 러브라인을 그렸다. 특히나 김복주를 두고 얽힌 정재이와 정준형, 아직 전 남자친구를 포기하지 못한 송시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엇갈린 사각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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