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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두홍 감독, 사극 도전…유승호 '군주' 출연확정

기사입력 2016. 12. 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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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짝패' 스틸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정두홍(49) 무술감독이 '군주'에 합류한다.

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두홍 감독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에 출연한다.

'군주'는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다룬 동시에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이다.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앞서 유승호와 김소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정두홍은 왕의 호위무사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액션 감각을 과시할 예정이다. 약 4회 정도의 분량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액션 영화계의 전설로 통하는 정두홍 감독은 무술 지도 외에도 영화 '바람의 파이터'(2004) '짝패'(2006) '우리는 액션 배우다'(2009) '흑산도'(2014)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군주'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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