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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박진주, 간호사→병원 배식사 변신 “금식이세요~”

기사입력 2016. 12. 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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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주가 간호사에서 조리사로 변신했다.

1일 밤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6회에는 병원 배식사로 변신한 박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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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전지현 분)는 병실에 입원해야 한다는 말을 병원에서 ‘산다’는 말로 착각했다. 그러나 조남두(이희준 분)은 “산다기보다 당분간 기거하는 거지”라고 이해를 시키려고 했지만 이미 심청이는 병실 모든 사람들과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의사는 급기야 “저 환자 뇌 MRI 찍어봐”라며 심청이의 정신상태를 의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청이는 밀차를 가지고 들어와 배식을 하는 병원 직원의 모습을 지켜봤다.

남의 식단에 까지 관여하는 심청이를 박진주는 탐탁치않은 눈길로 바라봤다. 자신의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에 박진주는 금식이라고 알렸지만 심청이는 “고마워요. 금식, 잘 먹을게요”이라고 큰소리를 쳤다. 박진주는 침착하게 “금식이시라구요, 밥 없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 수술 하실 수도 있어서 공복 상태로 대기하시래요 그래서 금식이세요~”라며 유유히 방을 빠져나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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