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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플레디스걸즈 예빈 "임나영·주결경 I.O.I 합류, 기억남는 순간"

기사입력 2016. 12. 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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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걸즈 예빈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플레디스 걸즈가 2016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렸다.

예빈은 6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플레디스 걸즈의 사과주스 타임 예빈's Diary'에서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BEST 3를 꼽았다.

"저를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린 '프로듀스 101'이 끝나자마자 공연 준비를 하고 플레디스 걸즈가 돼서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말문을 연 예빈은 "그 중에서도 베스트 순간 TOP3를 꼽으라면. (임)나영언니, (주)결경이가 아이오아이에 합류했던 순간이다. 그 때 나영언니, 결경이가 힘들어했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 그 때가 TOP1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두 번째는 첫 콘서트였다. '뱅'도 하고 '다시 만난 세계'도 했었지 않나. 그 때 많은 분들이 함성 소리도 크게 질러주셔서 힘이 됐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은 10월 19일 제 생일이다. 10월이 하늘연달이라고 하더라. 멤버들과 조촐하게 생일파티를 했다. 저희끼리 안무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케잌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예빈은 "제 이름이 원래 예삐였다고 하더라. 아버지 친구분께서 예삐를 바꿔서 예빈이라고 하면 어떨까 해서 예빈으로 하게 됐다. 예쁘다라는 뜻에 예삐라는 단어가 있더라. 강아지 이름이 아니다. 순수 한글이름이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디스의 10인조 걸그룹 플레디스 걸즈는 지난 6월 27일 'WE' 앨범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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