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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D-1'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인 더 하이츠'

기사입력 2016. 12.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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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인 더 하이츠’가 더욱 강해진 리듬과 무대로 다시 한번 관객들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

'연말연시에 가장 어울리는 쇼'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인 더 하이츠’가 20일 재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재연 확정 소식과 캐스팅 공개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는 '인 더 하이츠'에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양동근, 장동우(인피니트), 키(샤이니), 김유권(블락비), 김성규(인피니트), 차학연(빅스,N), 안재효(블락비)와 더불어 탄탄한 실력을 뽐내는 뮤지컬배우 정원영, 박강현, 이상이, 오소연, 제이민, 최수진, 나하나 등이 출연한다.

지난 11월 28일, 본 공연에 앞서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월요 쇼케이스 In The Heights! In the Night! (이하 인 더 하이츠 쇼케이스)’를 개최,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를 빛내 줄 주역들을 비롯한 조연, 앙상블 배우들까지 총 출동하여 13인조 오케스트라에 맞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인 더 하이츠 쇼케이스’는 티켓이 오픈 되자 단 1분만에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네이버 TV캐스트와 V.LIVE 생중계를 진행, 동시접속 최대 7만 5천여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 더 하이츠 쇼케이스’로 뮤지컬 ‘인 더하이츠’를 미리 만나본 관객들은 ‘넘버들이 정말 신난다. 본 공연이 기대된다’, ‘랩임에도 불구하고 가사 전달력이 굉장히 좋다’,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는 게 보인다' 등의 평을 남기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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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 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 그리고 희망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하여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뮤지컬이다. 브로드웨이 최고의 아티스트로 꼽히는 린 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의 작품으로 2015년 국내 초연 당시 국내 뮤지컬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힙합, 랩, 스트릿 댄스와 강렬한 리듬으로 최고의 브로드웨이 쇼 뮤지컬이라는 극찬 받았다. 또한 90% 객석 점유율을 달성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갖춘 작품으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SM C&C)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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