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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불야성' 유이, 이요원에 "괴물이 될 생각은 없어"

기사입력 2016. 12. 2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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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이가 이요원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MBC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10회에서는 이세진(유이 분)이 서이경(이요원 분)을 멈추게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진은 “대표님은 괴물도 아니고 악당도 아니야. 목표, 계획, 사업 다 중요하지만 사람들 다치게 하면서까지 할 필요 없잖아. 그건 내가 비추고 싶은 대표님 아니야”라고 했다. 이에 서이경은 "넌 보기보다 복잡한 아이야. 한 번씩 귀찮은 생각을 하게 해. 내가 잘못 본 걸까? 태생부터 싸구려일까? 내 앞을 가로막지마. 내 뒤에서 허튼짓 할 생각 하지 말고 그럼 넌 내가 될 수 있어"라고 경고했다.

이세진은 서이경이 박건우(진구 분)를 해외까지 쫓아내려는 것을 알고 폭발했다. 게다가 서이경이 박건우가 떠나면 그의 아버지를 구치소에 돌려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이세진은 실망했다. 이세진은 박건우가 아픈 아버지 옆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서이경은 "걸리적 거리는 걸 모두 버리고 가는거야. 그걸 못하면 넌 시급에 쫓기는 흙수저 인생 밖에 안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세진은 "최고가 되고 싶다고 했지. 괴물이 될 생각은 없어"라고 했고 서이경은 "언젠가 선택할 순간이 와. 만능키 아니면 장애물, 그 역할은 네가 선택하는거야.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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