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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승환 "데뷔 한달 과분한 칭찬, 기회 준 '복면가왕' 감사"

기사입력 2017. 01. 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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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테나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승환이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과 새해 각오를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1월1일 ‘복면가왕’에서 디저트맨 복면을 쓰고 출연해 아기천사와의 3라운드 대결에 아쉽게 패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정승환은 2라운드 무대에서 김연우 ‘이별택시’를 선곡해 감미로우면서 깨끗한 고음을 자랑했다. 3라운드에서는 뱅크 ‘가질 수 없는 너’를 열창했다.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판정단의 극찬을 이끌었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정승환의 무대에 “저 나이 때는 자신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앞서 나간다. 근데 저 가수는 자기가 앞서 나가면서 노래를 앞으로 두는 절제미가 있었다. 그건 가수로서 최대의 장점이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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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승환은 2일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헤럴드POP에 “가수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지가 이제 한 달 남짓 지났습니다. 당연하게도 여전히 무대에서 제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벅차오를 때가 많은데요. 노래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단 무작정 마음가는대로 불러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무대로 과분한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아서 앞으로 어떻게 노래하고, 여러분 앞에 서야할 지를 고민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해 자신의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2014년 SBS ‘K팝스타4’ 출연 당시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데뷔 전부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꽃길을 걸어온 그는 올해도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줄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제 목소리로 저의 이야기를 담는 일을 시작한 올 겨울은 새해까지 노래할 수 있는 감사함이 이어지고 있어서 내내 따뜻한데요. 올해에도 언제든 어디서든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많이 채우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덧붙인 정승환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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