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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역도요정' 이성경♥남주혁, 침대 위 로맨스 실패

기사입력 2017. 01. 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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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의 귀여운 사기극이 들통났다.

4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14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는 예뻐지기 위해 한 감자팩의 부작용에 시달렸다. 코에 큰 여드름이 난 것. 그는 "이러고 하루 종일 어떻게 사느냐"라고 걱정했다.

이후 정준형(남주혁)과 만난 김복주는 마스크를 쓰고 최대한 그에게서 멀리 떨어졌다. 자신의 피부 트러블을 보여주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는 "감기에 걸렸다"라며 정준형과의 만남을 피했다.

전후 사정을 알리가 없는 정준형은 김복주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그는 약국을 운영하는 어머니에게 찾아가 김복주를 위한 약을 챙겼다.

정준형은 창문까지 넘어와서 김복주의 숙소에 들어갔다. 하지만 김복주는 호빵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그의 사기극이 들통난 것. 이에 정준형은 "여드름 그게 뭐라고 거짓말을 하느냐. 걱정했잖아"라고 했다. 이에 김복주는 사과했다.

이후 김복주는 자신의 방을 둘러보던 정준형을 말리다가 얼떨결에 같은 침대 위에 누웠다. 정준형은 그에게 입 맞추려 했지만, 때마침 김복주의 친구들이 야식을 들고 들이닥치면서 정준형은 황급히 침대 위로 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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