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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오마이금비' 허정은 "내가 죽으면 오래 기억하지마"

기사입력 2017. 01. 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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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지호와 허정은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마이금비'에서 금비(허정은 분)는 죽음에 대한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금비는 관 속에 들어가 죽음 체험을 했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은수를 비롯한 환아들을 위해 연극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휘철과 고강희는 죽음을 체험하기 위해 관 속까지 들어갔다 온 금비를 걱정한 나머지 전문가를 찾아갔다. 하지만 전문가는 모두가 회피하려고만 하는 죽음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 금비를 칭찬했다. 금비는 은수를 떠올리며 전문가에게 "죽음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친구에게는 어떻게 말하는 것이 좋냐"며 조언을 구했고, 전문가는 "익숙한 그림이나 이야기에 빗대어 쉽게 전달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금비는 은수를 위해 연극을 하자고 제안했고, 모휘철은 금비의 제안에 투덜거리면서도 은수 아빠까지 초대해 연극 무대에 올랐다.

연극을 마친 금비는 모휘철에게 "나중에 내가 많이 아파서 기억을 못한다고 해서 억지로 수술하고 아프게 하는 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 내가 죽으면 조금만 울고 너무 오래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휘철은 눈물을 흘리며 "아빠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절대 안 한다"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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