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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이민호, 父 최정우 죽음에 오열...불안한 전지현(종합)

기사입력 2017. 01. 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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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황신혜의 악행을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새 엄마 강서희(황신혜 분)의 악행을 알게됐다. 반격을 준비했지만, 부친 허일중(최정우 분)가 죽으면서 오열했다.

허준재는 조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과 함께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집을 찾아갔다. 신분을 방역업체 직원으로 숨긴 채 잠입했다. 허준재는 오랜만에 만난 허일중이 시력을 거의 잃은 모습 등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허준재는 허일중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오려고 했지만, 허일중은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을 믿지 못했다.

허준재는 본가에서 찾은 증거로 경찰과 힘을 합쳐 강서희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강서희가 의도적으로 허일중의 시력을 손상케 만들었으며,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챌 계획임을 알고 반격을 준비했다.

허준재를 돕기 위해 그가 허일중을 찾아간 사이, 심청은 허지현(이지훈 분)을 만났다. 이때 마대영(성동일 분)이 심청의 뒤를 쫓았다. 뒤가 밟히고 있는 사실을 알게된 심청은 옥상에서 마대영을 기다린 후 그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이 과정에서 심청은 자신과 허준재의 전생을 알게 됐다.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허준재의 말과 달리 전생은 비극적이었던 것. 이 사실을 알게된 심청은 괴로워했다.

이후 냉랭하게 굴던 심청은 허준재에 “너는 반복되는 걸 두려워했던 거다. 내가 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준재는 “그래서 후회하느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심청은 “후회하지 않는다. 어떻게 후회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에 허준재는 “나도 그랬다. 그 사실을 다 알고도 후회가 되지 않았다”며 심청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심청은 “네가 나때매 죽을까봐 두렵다”고 고백했다.

한편 기억을 잃은 마대영은 강서희를 만나 집으로 데려갔다. 강서희는 기억을 잃은 마대영에게 “당신은 반드시 복수하는 사람이다. 허일중을 시중을 잘 들라. 정신차리라”라고 읍박질렀다. 허일중은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했고, 강서희 역시 이 사실을 알게됐다. 이후 강서희는 허일중에게 약을 먹였다. 허일중은 심장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허준재는 뒤늦게 허일중의 전화 메시지를 듣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허준재는 "잘못을 인정하기 힘들었다"라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달려갔지만, 허일중은 이미 죽은 후였다. 허준재는 주저앉아 오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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