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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측 "김민석·공승연·정연, MC 하차…후임 고심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 01. 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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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이 하차한다.

SBS 측 관계자는 16일 헤럴드POP에 "배우 김민석,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MC 직에서 하차한다. 설 연휴 중인 29일은 결방이 예정돼 있고, 이후 방송에서부터 함께 할 후임 MC에 대해선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후임 MC 선정에 있어 제작진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석, 공승연, 정연은 지난해 7월부터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 배우 김유정의 자리를 이어받아 '인기가요' 진행을 맡아왔다. 6개월여 동안 김민석, 공승연, 정연은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과 예능감 및 친화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공승연과 정연은 역대 음악방송 중 최초로 자매 MC에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던 김민석, 공승연은 이제 차기작 연기 활동에 열중할 예정이다. 김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공승연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각각 출연한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인기가요' MC 직은 스타 등용문으로도 불려 후임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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