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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재팬]빅뱅 탑 軍 입대 소식, 日 포털 메인 장식

기사입력 2017. 02. 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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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빅뱅 탑 입대 소식이 일본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오전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에는 빅뱅 탑의 군입대 소식과 더불어 지드래곤·태양·승리·대성의 행보를 예측하는 기사가 메인을 장식했다.

일본 매체 여성자신에서 보도한 이 기사의 타이틀은 "빅뱅 T.O.P를 시작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네 멤버 연내 전원 입대' 계획."

'계속 5명이 무대에 섰으면 좋겠어. 무리인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라는 팬심 가득한 문구로 서두를 장식해 눈길을 끈 이 기사 내용은, 2월 9일 입대를 앞둔 탑으로 인해 빅뱅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없어 SNS을 중심으로 팬들의 슬픔이 느껴진다는 내용이다.

이어 작년 12월 서울에 라면 가게를 오픈한 승리의 이야기와 그곳에 멤버 전원이 찾아 왔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탑 군 입대를 계기로 더욱 끈끈한 빅뱅 멤버들의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징병제가 없는 일본에서 한류 스타의 군 입대는 큰 이슈가 된다. 특히 그룹으로 활동하던 멤버들이 차례로 자리를 비우면서 생기는 공백에 대해 팬들은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에 한 음악 관계자는 "가까운 소속사 관계자에게 들었다. 사실 나머지 멤버의 입대를 앞두고 5명으로 다시 모이는 시기를 앞 당기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도 같은 소문은 있었지만, 이번에는 '네 멤버 동반 입대' 플랜도 부상하고 있다더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 탑은 JYJ김준수와 함께 오는 2월 9일 나란히 논산 훈련소로 입대한다.

(사진=본사DB)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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