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유명 아이돌, 승무원에 욕설+갑질..정신줄 놨다

기사입력 2017. 02. 16 12:08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용감한 기자들 3' 캡처



갑질 논란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2월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한 아이돌의 갑질이 전파를 탔다.

한 기자는 "유명 아이돌 그룹 A군은 술집에서 그렇게 갑질을 한다더라. 술집을 통째로 빌려 아지트로 사용한다. 어느 날 A군이 술집서 치킨을 시켰다. 주문한 지 몇 분 안됐는데 늦는다며 화를 냈다. 지인들은 A군이 장난을 치는 줄 알았는데 A군이 술 병 하나를 집어 들어 바닥에 던졌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진열대 위에 있는 술병을 다 부셨다고 한다"라며 "A군은 치킨 배달원이 도착하자 욕설을 퍼부었다. 치킨이 식었다는 이유였다. 지인들이 나서 A군의 난동을 마무리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기자는 "A군을 뛰어넘는 멤버들이 있다. B군과 C군은 비행기 안에서 갑질을 한다더라. B군과 C군은 귀국 비행기에서 착륙 후 늘 마지막에 내린다. 어느 날 B군이 위에 있는 짐칸에 머리를 부딪혔다. 승객이 부딪히자 승무원이 사과를 했다. 그런데 B군이 본인 짐을 꺼내 승무원에 던지며 욕을 했다고 한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특히 기자는 "C군의 행동이 더 웃기다. 처음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다'라며 같이 욕을 퍼부었다고 한다. 이 둘은 승무원을 세워둔 채 분이 풀릴 때까지 욕설을 퍼부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