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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에릭남, 소속사와 갈등? 오해 풀렸다

기사입력 2017. 02. 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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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가수 에릭남이 회사와 갈등을 빚었지만, 풀었다.

에릭남은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우리 회사는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My company don't respect m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해킹당한 게 아니다. 사실이다(Naw this ain't hacking. This is just the truth)”라고 연이어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해당 글은 곧 삭제되고, 무수한 오해와 의혹을 낳게 했다. 에릭남의 소속사는 CJ E&M과 B2M엔터테인먼트. 회사 측은 이후 "앨범 준비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충분한 대화로 오해를 다 풀었다"고 해명해 사태를 진정시켰다.

일각에서는 에릭남과 소속사가 활동 방향에 이견을 보이면서 오해가 쌓였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해 3월 이후 자신의 정식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에릭남 SNS의 마지막 글은 '그만'이다. 에릭남과 소속사의 갈등이 그만인 것인지 의미심장한 문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릭남이 '1가정1에릭남'이란 신조어를 몰고 올 정도로 '워너비 남친' 이미지를 쌓은 만큼, 원만한 갈등 해결로 에릭남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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