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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성제·윤학부터 이지훈까지…'인터뷰' 日 앙코르 공연 新라인업

기사입력 2017. 02. 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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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인터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일본 도쿄에서 앵콜 공연에 나선다.

28일 제작사 ㈜신스웨이브(대표 신정화) 측은 뮤지컬 ‘인터뷰’ 일본 앵콜 공연 개막과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인터뷰’는 살아남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으로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작년 9월 일본 교토극장 초연 당시 밀도 있는 스토리 전개로 현지 관객의 극찬을 받은 수작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한 뮤지컬 ‘인터뷰’의 앵콜 공연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함께 발표되어 기대를 더 한다.

한류 아이돌 초신성의 성제와 윤학이 캐스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인터뷰’ 일본 초연에 출연해 디테일한 연기와 완벽한 호흡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이번 앵콜 공연에서 한 단계 발전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또 한 명의 일본 초연 흥행의 주역인 배우 이건명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한 이건명은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뮤지컬계 대표 배우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팬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이건명은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 해석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안정적인 ‘유진’의 모습을 보여준 이선근이 출연해 작품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쿄 앵콜 공연을 맞아 새롭게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배우도 눈에 띈다. 뮤지컬 ‘영웅’, ‘킹키부츠’ 등과 드라마 ‘장영실’ 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는 이지훈이 ‘싱클레어’에 캐스팅됐다. 또한, 뮤지컬 ‘페스트’와 연극 ‘택시드리벌’에서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신예 김주연이 조안 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인터뷰’ 일본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제, 윤학과 이건명, 이선근이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연기 호흡이 기대되는 가운데, 다양한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의 실력을 인정받은 이지훈과 20년 뮤지컬 경력의 믿고 보는 배우 이건명이 보여줄 완벽한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뮤지컬 ‘인터뷰’ 일본 공연 제작사 ㈜신스웨이브 신정화 대표는 “뮤지컬 ‘인터뷰’의 신구 배우 캐스팅 라인업이 불러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앵콜 공연이 앞으로 우수한 한국 창작 뮤지컬 콘텐츠로 K 뮤지컬 바람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인터뷰’ 일본 공연의 제작사인 ㈜신스웨이브는 한국의 창작 뮤지컬의 철저한 현지 포시셔닝으로 뮤지컬 ‘ON AIR-야간비행’, ‘런투유’ 등을 흥행시킨 K 뮤지컬 전문 제작사로, 오는 5월 또 하나의 국내 창작 뮤지컬 흥행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다시 한번 일본에 K 뮤지컬 열풍을 몰고 올 뮤지컬 ‘인터뷰’는 오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 롯본기 소재의 제프블루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신스웨이브, 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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