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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퀄리티 갖춰 나올것" 한혜리 포함 올망졸망, 데뷔무산설 해명

기사입력 2017. 03. 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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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제국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연내 데뷔한다” 소속사 스타제국이 한혜리의 데뷔 불발설에 대해 해명했다.

스타제국은 3월 6일 한혜리와 김윤지, 강시현이 포함된 그룹 올망졸망의 팬카페와 SNS 계정 등을 모두 폐쇄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 올망졸망의 데뷔가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올망졸망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 속에 방영됐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12위에 오르며 아쉽게 최종 11인에 포함되지 못했던 한혜리가 속한 팀이다. 최종 11인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 외에도 ‘프로듀스 101’ 출연진이 고르게 팬들의 사랑을 받았기에, 자연스럽게 올망졸망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다. 김윤지, 강시현 역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팬덤을 형성했다.

팬들은 다른 출연자들이 그랬듯, 올망졸망 역시 이렇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졌을 때 데뷔하지 않을까 짐작했다. 하지만 ‘프로듀스 101’이 종영하고 스타제국이 올망졸망이라는 이름으로 새 걸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1년 가까이 돼 가지만, 아직까지 데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금까지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말만 있었을 뿐, 인원수나 데뷔 시기 등 확정된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망졸망 멤버들이 팬들과 소통해오던 창구가 사라지자 데뷔가 아예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 스타제국 측은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스타제국은 7일 헤럴드POP에 팬카페와 SNS 계정 폐쇄에 대해 “멤버 충원 등 데뷔 준비 및 재정비를 위해 잠정적 폐쇄”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회사 측도 새 그룹이 론칭되는 만큼 재정비할 부분들에 집중이 필요해 신중히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 데뷔가 생각보다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빠른 시일 내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또한 계속 데뷔가 늦춰지는 것에 대해 “알차게 준비해서 퀄리티 좋은 무대를 선보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창 화제성 있던 시기를 놓친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화제성을 위해 졸속으로 준비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올망졸망의 데뷔 시기에 대해 스타제국 측은 이전 입장과 마찬가지로, ‘연내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데뷔를 기다리는 팬들과 소통해오던 창구까지 없애며 본격적으로 데뷔 준비에 돌입한 바, 빠른 시일 내에 팬들이 기다리던 소식을 전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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