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V앱' 옥택연, 짐승돌의 화이트데이 선물 (ft. 사탕 33개) (종합)

기사입력 2017. 03. 14 18:38
이미지중앙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사탕을 포장했다.

옥택연은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비 마이 스위티'(Be My Sweetie)라는 달콤한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화이트데이를 맞아 옥택연은 팬들에게 특별한 사탕 선물을 직접 준비했다. 끊임없는 실시간 소통으로 친근함을 뽐내기도 했다.

이날 옥택연은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라며 "항상 곁에 있어주는 팬들을 위해 선물을 직접 제작해 증정하겠다"고 이날 콘텐츠를 소개했다. 옥택연은 매뉴얼에 따라 준비된 사탕을 포장해 목걸이로 장식할 예정이다.

포장에 집중하면서도 옥택연은 "먹고 아파도 JYP에서 책임지지 않는다"면서도 "저희 TF팀은 본사 4층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름의 미적 감각을 발휘해 데코레이션을 신경 쓰며 옥택연은 "여러분과 얘기하는 게 정말 좋다"고도 전했다.

다국적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옥택연은 "호주는 '와일드비트' 촬영 차, 싱가포르는 '핸섬' 뮤직비디오 촬영 차 다녀왔다"고 밝혔다. 팬들은 '오늘 콘셉트는 빙구인 거냐'고 물었고, 이에 옥택연은 "콘셉트가 아니라 원래 빙구"라며 웃어 보였다.

'오빠 좋다'는 댓글에 "나도 내가 좋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떤 옥택연은 "연습생 시절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비 선배님 팬미팅 때 LED 영어 자막을 제가 담당했다. 무슨 말씀을 하실지 몰라서 정말 힘들었다"고 기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근황에 대해 옥택연은 "팬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시간 위의 집'이 4월 6일에 개봉한다. 재밌는 하우스 스릴러"라고 자신의 영화를 직접 소개했다. 옥택연은 '시간 위의 집'에서 최신부 역할을 맡았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웃으면서 화이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며 "4월 14일 블랙데이에 다들 짜장면을 먹어라"고 인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