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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지성, 오창석에 “하나하나 다시 수사할 것” 경고

기사입력 2017. 03. 1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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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검찰로 복귀했다.

14일 방송된 SBS ‘피고인’ 16회에는 검사로 복귀해 첫 출근을 하게 되는 박정우(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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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복도로 걸어 나가다 마주 오는 강준혁(오창석 분)과 마주쳤다. 강준혁의 사무실로 간 박정우는 이성규(김민석 분)의 죽음을 진짜 자살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증거를 들며 뭘 의심해야 하냐고 반문하는 강준혁에 박정우는 “차민호”라며 “너도 알고 있잖아, 차민호가 한 짓이라는 걸”이라고 못박았다.

검사는 증거로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강준혁의 말에 박정우는 “증거? 믿고 싶은 증거만 믿었겠지”라고 의심했다. 강준혁은 이에 “재심에서 무죄 선고받고 이렇게 된 너한테 그런말듣기가 좀 그러네”라며 “이성규가 진범이라고 진술한 너도 나랑 마찬가지 아니야? 우선 풀려나서 차민호를 잡고 싶은 생각이었겠지 근데 만약 못 잡으면 이성규 그 친구는 영원히 살인범으로 남을 텐데”라고 아픈 곳을 찔렀다.

네가 나랑 다를 게 뭐냐는 강준혁의 말에 박정우는 “하나하나 다시 수사할 거야”라며 “누가 무슨 짓을 했는지, 누가 그걸 덮어줬는지 그때 거기에 준혁이 넌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준혁은 이에 “있으면 그냥 해본 말이야, 만약 있으면 네가 뭘 할 수 있을지 해서. 봐, 8개월이랑 달라진 거 하나도 없잖아 앞으로도 똑같을 거야”라고 맞불을 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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