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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남자충동' 기억에 오래 남을 작품" 종연 소감

기사입력 2017. 03. 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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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황영희가 '남자충동'에 대한 시원 섭섭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남자충동’의 ‘박 씨’로 활약한 배우 황영희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마다 존재감을 발산한 황영희는 애정 가득한 종연 소감을 전했다.

남자충동은 조광화의 연출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이자 장정 시리즈 첫 번째 연극으로 가부장으로 대표되는 강함에 대한 판타지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폭력성향과 그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황영희가 열연을 펼친 어머니 ‘박 씨’는 노름에 빠진 남편 이씨를 말리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던 중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나가며 장정이 강한 패밀리를 만들기 위한 행동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인물.

호평 속에 무사히 공연을 마친 황영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을 시간이지만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늘 존경해온 조광화 선생님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 기뻤다. 이번 작품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또한,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주신 관객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 황영희는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이매진아시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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