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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VS'도깨비' 작품상 경쟁…'백상예술대상' 후보 발표(종합)

기사입력 2017. 04. 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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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 '더블유' 포스터 / '낭만닥터 김사부' 포스터 / '도깨비' 포스터 / '디어 마이 프렌즈' 포스터(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의 각 부문별 후보가 공개됐다.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TV부문 후보자·작품과 영화부문 후보자·작품을 7일 오전 발표했다.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를 확정했으며, TV와 영화 부문 모두 심사위원을 기존 5인에서 7인으로 늘려 더욱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TV와 영화 작품상 후보는 PD, 감독, 제작사 대표 등 업계 종사자 54명으로 구성된 예비후보설문단이 뽑은 작품 10편 가운데 7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가장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드라마작품상 부문에서는 MBC ‘더블유’(W).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도깨비’, tvN ‘디어 마이 프렌즈’가 경쟁을 펼친다.

드라마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들 다수가 연출상과 극본상 부문에도 후보로 오른 바, 송현욱(tvN '또! 오해영'), 유인식('낭만닥터 김사부'), 이응복(‘도깨비’), 정대윤(‘더블유’), 홍종찬('디어 마이 프렌즈')이 연출상 후보로 선정됐고, 강은경('낭만닥터 김사부'), 김은숙('도깨비'), 노희경('디어 마이 프렌즈'), 박해영('또! 오해영'), 송재정(‘더블유’)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작품상 부문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SBS ‘미운 우리 새끼’, Mnet ‘쇼미더머니’, JTBC ‘아는 형님’, JTBC ‘팬텀싱어’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교양작품상 부문에는 정치 이슈와 맞물려 많은 관심을 받았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 JTBC ‘썰전’, KBS 1TV ‘임진왜란 1592’, ‘KBS 스페셜 앎’이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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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공유, 박보영, 남궁민, 서현진, 박보검, 박신혜(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 본사 DB


TV부문 최우수연기상 역시 쟁쟁한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공유(‘도깨비’), 남궁민(KBS 2TV ‘김과장’), 박보검(‘구르미 그린 달빛’), 조정석(SBS ‘질투의 화신’), 한석규(‘낭만닥터 김사부’)가 이름을 올렸고, 여자 최우수연기상 부문에서는 김고은(‘도깨비’), 김하늘(KBS 2TV ‘공항 가는 길’), 박보영(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박신혜(SBS ‘닥터스’), 서현진(‘또! 오해영’)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신인상의 경쟁 역시 치열하다. 공명(tvN '혼술남녀'), 김민석('닥터스'), 김민재('낭만닥터 김사부'), 지수('힘쎈 여자 도봉순'), 진영('구르미 그린 달빛')이 남자 신인상연기상 후보에 올랐고,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로는 강한나(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공승연(KBS 2TV '마스터-국수의 신'), 나나(tvN '굿 와이프'), 민아(SBS '미녀 공심이'), 이세영(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선정됐다.

영화 부문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과 배우들의 이름이 다수 눈에 띈다. 영화 작품상 후보로는 '곡성', '밀정', '부산행', '아가씨', '아수라'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작품들은 감독상과 시나리오상 부문에서도 후보를 배출한 바, ‘아수라’ 김성수 감독, ‘밀정’ 김지운 감독, ‘곡성’ 나홍진 감독, ‘아가씨’ 박찬욱 감독,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이 감독상 최종 후보가 됐다.

시나리오상은 김성수(‘아수라’), 나홍진(‘곡성’), 박종대·이지민(‘밀정’), 박찬욱·정서경(‘아가씨’), 윤가은(‘우리들’)이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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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 송강호, 윤여정, 유해진, 손예진, 이병헌(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 본사 DB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로는 곽도원(‘곡성’), 송강호(‘밀정’), 유해진(‘럭키’), 이병헌(‘마스터’), 하정우(‘터널’)가 선정됐고,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서는 김민희(‘아가씨’), 김혜수(‘굿바이 싱글’), 손예진(‘덕혜옹주’), 윤여정(‘죽여주는 여자’), 한예리(‘최악의 하루’)가 각축을 벌인다.

조연상과 신인연기상 후보도 쟁쟁하다. 김의성(‘부산행’), 마동석(‘부산행’), 배성우(‘더킹’), 엄태구(‘밀정’), 조진웅(‘아가씨’)이 남자 조연상 후보로 올랐고, 김소진(‘더킹’), 라미란(‘덕혜옹주’), 배두나(‘터널’), 천우희(‘곡성’), 한지민(‘밀정’)이 여자 조연상 후보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도경수(‘형’), 류준열(‘더킹’), 우도환(‘마스터’), 지창욱(‘조작된 도시’), 한재영(‘재심’)이 남자 후보로, 김태리(‘아가씨’), 김환희(‘곡성’), 윤아(‘공조’), 이상희(‘연애담’), 최수인(‘우리들’)이 여자 후보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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