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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다니엘 크레이그, '007' 복귀 여전히 미정

기사입력 2017. 04. 2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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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복귀은 여전히 미정인 상태다.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LA타임스는 "'007 제임스 본드' 캐스팅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본드 시리즈 제작사는 새 '007'의 배급권을 놓고 다섯 개 회사와 협상 중이다. 기존의 소니 픽쳐스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20세기 폭스, 워너 브라더스. 안나푸르나 등이다.

또 외신은 "프랜차이즈에 대한 캐스팅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며 "제작자사들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적어도 한 편은 더 출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을 다시 하느니 손목을 긋겠다"고 말하며 거부감을 드러냈으나, 이를 취소하고 "거절은 말실수다. 다시 본드 역을 맡고 싶다"고 번복한 바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향후 두 편의 007 영화 출연료로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675억원)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전히 복귀 선언을 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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