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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오아이 11인 꽃길, 이제 최유정X김도연만 남았다

기사입력 2017. 04.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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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아이오아이(I.O.I) 11인의 활동 윤곽이 모두 드러났다. 이제 최유정, 김도연 소속사 판타지오의 아이틴걸스만 남았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으로 탄생된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신인상을 휩쓸며 국민적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1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을 끝으로 나중을 기약하며 해산한 뒤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간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저마다 새로운 걸그룹으로 데뷔를 마쳤거나 홀로 활동하며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정채연은 다이아, 유연정은 우주소녀,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으로 이미 데뷔하며 아이오아이와 병행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뒤에는 남은 멤버들의 활발한 데뷔 작업이 이뤄졌다. 전소미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또 다른 프로젝트 걸그룹 작업에 들어가는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으며, 김소혜 또한 드라마와 예능 등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결경과 임나영은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김청하 또한 21일 정오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을 공개하며 솔로 가수 데뷔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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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그룹 데뷔는 최유정, 김도연만 남았다. 두 사람은 판타지오 소속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 이에 앞서 네이버 V앱, 리얼리티 방송, 웹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 대중과 소통하면서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최유정과 김도연은 판타지오의 걸그룹 연습생들이 출연하는 '아이틴걸즈'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중. 현재 20회 가까이 진행된 ‘아이틴걸즈’ V앱 채널의 고정 리얼 프로그램 ‘방과 후 아지트’는 약 100회 이상의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소소한 토크 방송부터 노래, 댄스, 먹방까지 다양한 주제로 매 회 연습생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계획이다.

올해초 최유정과 김도연은 약 2주간 미국에 다녀온 사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의 미국 방문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디디엘(Dodaeng's Diary in LA)' 통해 공개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과 성장하는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후 최유정과 김도연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해 하는 많은 팬들에게 매 회 즐거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실시간으로 최유정과 김도연을 만날 수 있는 V앱 채널은 물론, 리얼리티와 웹툰 등 데뷔에 앞서 계속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대중들과 함께할 예정이다”라며 “‘팬들과 소통하며 완성되는 걸그룹’을 목표로 최유정과 김도연은 물론 아이틴 걸즈의 모든 연습생들이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직후 데뷔한 프리스틴이 성과를 얻고 있는 만큼 최유정, 김도연의 아이틴걸스도 아이오아이의 후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꽃길을 함께 걸었던 아이오아이 11인의 제2막이 모두 드러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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