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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어쩌다 성인영화 출연했나

기사입력 2017. 04. 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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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캡처



미달이 김성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미달이로 국민 스타가 된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한 기자는 “미달이 캐릭터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은 김성은은 ‘미달이 캐릭터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다'고 토로한 바 있다”며 “시트콤이 종영 했음에도 대중들은 김성은에게 미달이라고 불렀다. 이에 김성은 '내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다'면서 대중들의 반응을 싫어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죽이고 싶었다’는 발언까지 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급기야 김성은이 어린 나이에 자살 충동까지 겪었다”며 “김성은은 스트레스와 우울증 때문에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결국 유학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성은은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3년 만에 귀국하게 됐고, 김성은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 햇볕도 안 드는 반지하로 이사했고 집에서는 웃음이나 사람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10년 만에 뷰티 프로그램으로 복귀한 김성은에 대해 한 기자는 “김성은이 ‘미달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 성형까지 감행했다”면서 “성인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대중들은 비판과 동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김성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하지 말라”라며 “내가 선택한 나만의 삶을 살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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