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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0509 장미 프로젝트', ★들의 중심에 이준익 감독 있다

기사입력 2017. 04. 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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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제19대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스타들, 구심점은 이준익 감독이었다.

21일 오후 투표 독려 프로젝트 '0509 장미 프로젝트'이 대선을 맞아 시작된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국내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스타들 38명, 워킹맘, 외국인 귀화자, 대학생, 청년사업가, NGO단체 대표 약 50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특히나 스타들은 투표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화보 사진과 영상물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투표 마크가 그려진 티셔츠와 대선을 상징하는 분홍 장미꽃을 들고 촬영에 임했다. 또한 평소 갖고 있던 투표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0509 장미 프로젝트'의 구심점은 이준익 감독이다. 그가 주축이 되어 많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이 뭉치면서 성사된 빅 이벤트다. 항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업계 종사자들이 뜻을 모은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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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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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이병헌, 정우성 / 헤럴드POP DB


더욱이 '0509 장미 프로젝트'는 '무협찬 무단체 노개런티'를 내세운 자발적인 움직임이다. 실제로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타 측의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좋은 취지라서 (자발적으로)동참을 하게 됐다"라며 섭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준익 감독의 참여로 많은 스타들이 합류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나 지난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공개됐던 '투표하지 마세요(Don't Vote)' 영상이 영감을 줬다고. 당시 배우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칼렛 요한슨, 제니퍼 애니스턴,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를 담은 영상 제작 프로젝트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한 '0509 장미 프로젝트'의 사진과 영상은 오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SNS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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