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뮤직뱅크’ 틴탑 1위 “힘든 일 많았는데 자리 지켜준 팬분들께 감사”(종합)

기사입력 2017. 04. 21 18:26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뮤직뱅크’에도 싱그러운 봄기운이 가득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립버블, 이선정밴드, BA BA, 보너스베이비, 프리스틴, 공민지, 베리굿, 드림캐쳐, SF9, 다이아,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라붐, EXID, 정은지, 정기고, 이해리, 틴탑, 예성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립버블은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로 이날 방송의 포문을 열었다. 신곡 ‘어른이 된다면’으로 컴백한 보너스베이비 역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프리스틴은 ‘위우’(WEE WOO) 무대에서 스포티한 의상으로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멤버들 모두 화려한 퍼포먼스와 상큼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10명의 멤버들이 보여주는 칼군무는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베리굿은 ‘비비디바비디부’로 싱그러운 분위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제복 스타일의 의상과 메탈 기반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음악, 격렬한 퍼포먼스로 눈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은 ‘컬러링북’으로 계절감 가득한 싱그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EXID는 ‘낮보다는 밤’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 가득한 무대를 꾸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너란 봄’으로 두 번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정은지는 목소리만으로 따뜻함을 가득 전했다.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 가수들의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먼저, 공민지가 ‘니나노’로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공민지는 안정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댄스 브레이크에서 여전한 댄스 실력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SF9은 ‘쉽다’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쉽다’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이별 앞에 놓인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감성적인 가사가 전작 ‘부르릉’과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보컬 라인과 래퍼 라인 모두 개성 강한 음색을 자랑했으며, 여전한 칼군무가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스쿨룩 스타일의 의상과 SF9 특유의 각 잡힌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9명의 멤버들이 한 몸이 된 듯 움직이는 군무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새 앨범 ‘욜로’(YOLO)를 발표하고 컴백한 다이아의 무대도 이어졌다. 최근 다이아는 주은과 솜이를 영입하고 9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다이아는 남.사.친’(남자사람친구)에서 상큼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으며,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에서도 사랑에 빠진 사람의 설레는 마음을 가득 담은 발랄한 무대를 보여줬다.

라붐은 유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빛이 되어줘’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어진 타이틀곡 ‘휘휘’(Hwi Hwi)에서는 밝은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음색과 블루, 레드로 포인트를 준 무대 의상은 청량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정기고는 신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overse)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다비치 이해리는 ‘미운 날’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오랜만에 솔로로 돌아온 예성 역시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1위는 틴탑에게 돌아갔다. 니엘은 “이재홍 대표님 감사드리고 앤디 형 감사드린다”고 소속사 식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저희 틴탑이 힘든 일이 정말 많았는데 엔젤 팬 여러분들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끝까지 열심히 하는 가수 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