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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서태훈, 자칭 민경훈 모창의 달인?"13년 연구했다"

기사입력 2017. 04. 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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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개그맨 서태훈이 '개그 콘서트'에서 유행어를 남긴 '민경훈 창법'에 대한 비안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개그맨 서태훈이 버즈의 '가시'를 애창곡으로 꼽으며 민경훈 모창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서태훈은 패자 복귀전으로 올라온 박지우를 지목, 이어 박지우가 버즈의 '가시'를 곡으로 선정하자, 서태훈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것.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서태훈은 "이 노래는 한 13년은 연구해온것 같다"면서 "코인 노래방가면 1500원은 썼던 곡"이라며 애창곡임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노래 중간에서도 철지난 5년 전 유행어를 꺼내들며 깨알 개인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박지우에게는 5대 8로 패배하고 말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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