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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고결, 이쯤되면 국어선생님 아닌가요

기사입력 2017. 04. 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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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업텐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그룹 업텐션의 멤버 고결이 훈훈한 국어 선생님의 모습을 자랑했다.

26일 업텐션 고결이 네이버 V앱을 통해 ‘업텐션 고결쌤의 바른말 고결말(이하 바른말 고결말)’ 1교시를 통해 맞춤법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고결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진을 입고 선생님으로 등장해 1교시 인사를 건넸다. 업텐션의 막내 라인 멤버인 샤오와 환희가 학생으로 참여해 고결이 알려주는 맞춤법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결은 평상시 자주 헷갈리는 단어들인 ‘낫다, 낳다’, ‘-로서, -로써’, ‘돼, 되’, ‘왠, 웬’ 등을 상황극이나 업텐션 멤버들을 예시로 들며 상황에 맞는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줬다. 또한 팬들의 질문을 받아 ‘데’와 ‘대’를 구분하는 법을 쉽게 설명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고결의 설명이 끝나자 샤오와 환희는 맞춤법 시험지를 받아 들고 시험을 응시 했다. 서로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시험지를 온몸으로 가리는 등 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치열한 방어를 펼쳤다.고결은 시험을 보고 있는 샤오와 환희를 아빠 미소로 “너희들 왜 이렇게 귀엽냐”라고 주변을 서성였다. 방송 초반 맞춤법 수업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던 환희는 예상 외로 90점이라는 점수를 받아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샤오는 환희에게 간발에 차로 낮은 점수를 받아 환희에게 졌다는 생각에 민망함을 표정에 숨길 수 없었다.

이어 ‘바른말 고결말’ 1교시 맞춤법 수업을 마무리한 고결은 2교시에는 은어와 속어를 고치는 수업을 준비했다고 예고하며 “평상시에 욕이나 은어를 잘 쓰지 않는다”고 밝혀 다음 수업 내용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업텐션은 오는 5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3개 도시에서 ‘Zepp Tour 2017-ID’를 준비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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