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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키스신 상대 중 베스트? '질투의 화신' 공효진"

기사입력 2017. 05. 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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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조정석(36)이 '질투의 화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배우 조정석의 팬미팅 '더 룸(The Room)'이 진행됐다.

이날 조정석은 '스스로 타고난 배우라고 생각하나'란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배우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뭘해도 잘할 수 있다고 해야한다. 자신감이 무너진 적은 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고 단단해졌다.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는 두럽다. 철저히 준비했을 때는 하나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이어 '시청률에 신경을 많이 쓰는가'란 질문에는 "그렇다.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 결과물은 시청자들의 선택이다. 결과물을 만들기까지는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시청률은 하늘의 뜻이다. 그래도 차기작에는 20%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연말에 드라마를 하나 보고 있다. '마약왕'은 천만이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정석은 '키스신 상대 중 누가 제일 좋았는가'란 물음에는 "이야기 하기가 그렇다"라고 망설였다. 그러면서도 "아무래도 많이들 언급했던 '질투의 화신' 표나리(공효진)가 아닐까"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지난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리스'(2005) 로저 역을 시작으로 '벽을 뚫는 남자'(2006), '헤드윅'(2006) '스프링 어웨이크닝'(2009)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 대표 배우로 자리잡았다. 또한 영화에서는 '건축학개론'(2012)을 시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형'(2016)으로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MBC '더킹 투하츠'(2012) tvN '오 나의 귀신님'(2015) 질투의 화신'(2016)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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