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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털어라' 종영…딘딘X박나래, 베이컨 샌드위치로 우승(종합)

기사입력 2017. 05. 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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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딘딘·박나래가 SNS 화제의 음식인 베이컨 샌드위치로 황금 삼각 김밥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이연복 셰프, 최현석 셰프, 먹방 스타 밴쯔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운데 마지막 결승 대결을 펼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SNS 화제의 음식 1위인 베이컨 샌드위치 요리에 도전했다. 딘딘에게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딘딘은 주재료인 베이컨 손질부터 시작했다. 요리 과정에서 딘딘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힌 최현석 셰프의 스타일로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시도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딘딘의 요리를 지켜보던 최현석 셰프는 "생베이컨으로 말면 베이컨이 풀어질 수 있으니 익힌 베이컨으로 요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딘딘은 베이컨 여섯 장을 바닥에 깔고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샌드위치를 통째로 얹어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베이컨으로 샌드위치를 말았다. 딘딘은 진지한 모습으로 모양을 갖춘 샌드위치를 팬에 구웠고,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한 방법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를 만들어냈다.

요리를 시식한 최현석 셰프는 "맥앤치즈가 들어가서 걱정을 했는데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이었다"며 감탄했고, 이연복 셰프는 "만드는 과정이 무척 간단했지만, 베이컨과 치즈의 조화가 일품이었다"며 호평을 전했다. 먹방 스타 밴쯔는 "편의점 샌드위치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딘딘이 맥앤치즈 할라페뉴 샌드위치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짜고 느끼할 수 있는 샌드위치 맛을 할라페뉴가 잡아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최현석 셰프는 "편의점에서 노른자가 터지는 반숙 계란을 판매하는데, 이를 활용하면 브런치 가게에서 파는 메뉴가 부럽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후반, 딘딘과 박나래가 우승하며 황금 삼각 김밥의 주인공이 됐다. 딘딘과 박나래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우승의 기쁨을 나눴고, 박나래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동안 '편의점을 털어라'에 출연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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