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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편의점 음식의 변신은 무죄"…딘딘X박나래, '편털' 최종 우승

기사입력 2017. 05. 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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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딘딘과 박나래가 베이컨 샌드위치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방송된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이연복 셰프, 최현석 셰프, 먹방 스타 밴쯔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운데 'SNS 화제의 음식 BEST 5'를 주제로 결승 대결을 펼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토니와 강타는 홍삼치킨스테이크에 도전했다. 이들은 닭가슴살에 홍삼 소스, 유자청으로 맛을 낸 소스를 활용해 요리했다. 최현석 셰프는 두 사람이 만든 소스를 만든 뒤 "양파마저 사과처럼 느껴진다"며 호평을 전했고, 이연복 셰프는 "편의점이 무서워진다"며 두 사람의 요리에 감탄했다.

곧이어, 유재환과 혜린은 유치원 도시락을 만들었다. 혜린은 밥과 소시지의 크기를 정확하게 만들며 남다른 의욕을 보였지만,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김밥의 모양을 만드는데 셰프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밴쯔와 최현석 셰프의 요리 레시피가 공개되기도 했다. 밴쯔는 편의점 피자, 훈제 치킨, 떡볶이를 섞어 만든 '편의점 밴쯔 정식'을 소개했고, 최현석 셰프는 바나나떡 레시피를 공개하며 심사위원들과 출연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딘딘은 SNS 화제의 음식 1위에 오른 베이컨 샌드위치에 도전했다. 딘딘은 베이컨 여섯 장을 바닥에 깔고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샌드위치를 통째로 얹어 모차렐라 치즈를 뿌린 뒤 베이컨으로 샌드위치를 말았다. 요리를 시식한 밴쯔는 "편의점 샌드위치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딘딘이 맥앤치즈 할라페뉴 샌드위치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짜고 느끼할 수 있는 샌드위치 맛을 할라페뉴가 잡아준다"고 극찬했다.

방송 후반, 출연자들의 점수가 공개됐고 강타와 토니안은 99점을 얻으며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96점을 얻은 딘딘과 박나래는 그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기록해 최종 우승을 기록하며 황금 삼각 김밥을 상품으로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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