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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크리샤츄, YG가 탐낸 원석의 매력

기사입력 2017. 05.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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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SBS ‘K팝스타6’ 출연 연습생들이 각각 가수 데뷔를 앞둔 가운데 솔로 데뷔를 앞둔 크리샤츄가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츄는 오는 24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타이틀곡은 ‘트러블’로, 파워풀한 리듬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K팝스타6’를 통해 검증된 크리샤츄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크리샤츄는 ‘K팝스타6’에서 김소희, 김혜림과 퀸즈를 결성하고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다.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능숙한 한국어와 귀여운 외모로 ‘K팝스타6’에 등장하자마자 화제를 모으며 스타성을 증명했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이 크리샤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양현석은 크리샤츄의 첫 무대부터 감탄하며 “소속사 사장님 한 번 만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현석은 캐스팅 오디션 당시 크리샤츄가 전민주와 부른 아리아나 그란데 ‘프라블럼(Problem)’ 무대에 대해서 “외국인인데도 매 라운드 한국노래를 부르는 것은 칭찬받아야 한다. 박진영 씨의 100점에 보너스로 10점 더 드리고 싶다”고 칭찬하며 적극적은 캐스팅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크리샤 츄가 원한다면 지드래곤, 블랙핑크 모두 데려오겠다”고 어필하기도.

그만큼 크리샤츄가 지니고 있는 잠재력과 스타성은 뛰어났다. 이후 크리샤츄는 YG행을 선택했고, ‘YG걸스’로 TOP10에 올라 YG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팝스타6’ 참가 연습생 대부분이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샤츄는 중저음과 고음 그리고 랩까지도 깔끔하게 소화하며 솔로 가수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참가자이기도 하다.

‘K팝스타6’에서 양현석의 가르침으로 성장의 날개를 달았던 크리샤츄는 친정으로 돌아와 이번엔 선배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용준형의 가르침을 받았다. 크리샤츄의 데뷔 앨범에는 보이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의 프로듀싱팀 굿라이프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용준형은 수록곡 ‘너였으면 해’에는 랩피처링과 코러스에도 참여하며 크리샤츄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최근 ‘K팝스타6’ 우승자 보이브렌드와 화제의 참가자 한별이 YG엔터테인먼트행을 선택했다. MBK엔터테인먼트 소속이자 ‘K팝스타6’ 참가자 샤넌도 우승했다면 YG행을 선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YG의 애정과 인정을 지속적으로 받은 크리샤츄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크리샤츄는 오는 24일 발표되는 자신의 진짜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YG도 인정한 크리샤츄의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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