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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예담, 언제 데뷔하나요?"…미개봉된 'K팝스타'표 YG 보석들

기사입력 2017. 05.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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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소속 가수들을 대거 컴백시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악동뮤지션을 시작으로 위너, 싸이가 가요계에 돌아왔고, 아이콘은 출격 대기 중이다. 소속 아티스트를 꽁꽁 숨겨놓는다는 이유로 붙게 된 'YG 보석함'이란 별명이 무색한 행보다.

그러나 아직 그 안에는 미처 공개되지 못한 보물들이 남아있다. 바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의 연습생들이다. 방예담을 시작으로 양현석의 품 안 원석들을 모아봤다.

#방예담, 4년째 연습 중

방예담은 지난 2012년 'K팝스타 시즌2'에 출연, 특유의 당당함과 끼를 선보였다.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강심장은 덤이었다. 결과는 준우승. 그는 악동뮤지션을 이어 'K팝스타 시즌2'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방예담의 화려한 무대 연출에 대중은 환호했고 미래의 K팝스타가 되길 응원했다. 그를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사람은 YG 양현석 대표였다. 양현석 대표는 'K팝스타 시즌2'가 종영되고 두 달 뒤인 2013년 6월, 방예담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현재 방예담은 YG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성장 중에 있다고 알려졌다.

#이채영, 방예담을 이어

이채영도 'K팝스타'를 통해 양현석 대표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지난 2013년 13세의 나이에 'K팝스타 시즌3'에 도전, 캐스팅 오디션 단계에 진출했다. 이때 이채영은 '포겟 유(Forger You)'를 불러 독특한 제스처와 독특한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가성과 진성을 편안하게 오가는 가창력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에 지난 2014년 4월 양현석 대표는 이채영을 영입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채영의 무한한 잠재력과 뛰어난 춤 실력, 노력하는 모습 등이 양현석 대표의 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4년 11월 방예담과 함께 Mnet 예능프로그램 '믹스앤매치'을 통해 대중에게 근황을 알렸다.

#장한나, 한 번 더 보여줘

양현석 대표가 가진 'K팝스타' 표 보석에는 장한나도 있다. 장한나는 지난 2013년 'K팝스타 시즌3'에 도전해 톱8까지 올랐던 실력자다. 그는 '경고', '발레리(Valerie)',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의 무대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특징인 그는 양현석 대표까지 마음을 사로잡으며 YG에 입성했다.

장한나를 향한 양현석 대표의 애정은 넘쳐 보였다. 지난 2015년 양현석 대표는 무려 1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게 된 지누션의 타이틀곡 '한번 더 말해줘' 피처링 자리를 장한나에게 맡겼다. '한 번 더 말해줘'에서 장한나는 짧은 파트였음에도 소울풀한 그루브를 선보여 가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한나는 현재 YG 소속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YG는 19일 'K팝스타 시즌6' 최종 우승자인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과의 전속 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 내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던 두 사람이었기에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YG는 'K팝스타 시즌6' 참가자인 한별과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외에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했던 케이티김도 양현석 대표와 손잡았으며, 현재에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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