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로이킴 '봄봄봄' 표절 소송, 조정 결렬

기사입력 2017. 05. 19 18:33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가수 로이킴이 표절 소송의 조정이 결렬됐다.

19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에서 로이킴과 작곡가 A씨의 표절 관련 조정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조정이 성립되지 않아 재판부의 판결을 기다리게 됐다.

로이킴과 작곡가 A씨는 지난 2013년 로이킴의 '봄봄봄' 도입부 2마디와 클라이맥스 2마디 부분이 자신의 곡 '주님의 풍경되어'를 표절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킴의 '봄봄봄'의 저작권은 2013년 4월 22일에 등록한 반면 '주님의 풍경되어'는 2013년 7월 25일에 저작권 등록을 신청했다.

A씨는 로이킴 승소 판결에 불복해 항고했다. 항소심 판결을 내리기 전 재판부는 로이킴과 A씨 양측에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으나 양 측 입장 차로 결렬됐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