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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김재중, 게임BJ로 변신···팬들과 치열한 아이템전(종합)

기사입력 2017. 05. 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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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재중이 팬들과 게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BJ에 소질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가수 김재중은 1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김재중의 게임 완전정복' 현장을 생중계 했다.

김재중은 팬들과 함께 게임을 하기 전 연습게임을 먼저 해봤고, “‘카트라이더’를 오늘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소질이 없는 것 같다”고 자학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중은 아이디 ‘재중빵빵’으로 팬들이 들어올 수 있는 비밀방을 만들었다. 아이디가 공개되자 팬들의 친구 신청이 폭주했고, 김재중은 하루만 사용하는 아이디이기 때문에 친구 신청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팬 7명이 김재중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입력해 방에 들어왔고, 게임이 시작됐다. 김재중은 초반에 선방하는 듯 하다가 최종 6등을 했고, “오늘 처음 하는 것 치고 괜찮게 하지 않냐”며 뿌듯해했다. 또, 높은 등수를 기록한 팬에게는 “PC방에서 살았네 살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은 방을 나가고 또 다른 방을 만들어 다른 팬들과 게임을 했다. 김재중은 본인이 BJ를 해도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모두가 레디한 뒤 게임이 시작됐고, 김재중은 초반에 1등을 하는 것 보다 중간등수를 유지하다 나중에 역전승 하는 것이 유리한 것 같다며 게임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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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자신의 말대로 중간을 유지하다가 역전해 1등을 차지했고, “여러분들 사랑해요 오늘 뭔가 큰 시상식에서 상 받은 기분이에요”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김재중은 중간에 아버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아 “끝나고 전화하겠다”고 말해 생생함을 더했다.

김재중은 방장이 됐을 때 레디를 빨리 안하는 팬들에게 10초 셀 동안 레디 안하면 강퇴하겠다며 쪼았고, "오빠 유유 하지말고 레디하세요. 오빠 사랑해요라고 하지 말고 레디하세요"라며 단호한 방장의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다시 방을 만들어 팬들과의 게임을 시작한 김재중은 중간 순위를 기록했고, 너무 잘하는 팬들에게 “PC방에서만 살지 말고 밥도 잘 먹어라”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1등한 팬의 카트를 보곤 이러니까 잘하는 거라며 살짝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김재중은 팬들과 함께하는 ‘카트라이더’에 즐거워했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냐며 놀라워 했다. 또 자꾸만 BJ말투가 나와 당황하면서 방송 보면 왜 저런 말투로 하시나 했는데 해보니까 알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재중의 살짝 어설프면서도 오그라드는 BJ말투에 팬들은 즐거워했다. 팬들과 김재중은 서로 봐주지 않고 치열한 아이템전을 벌였고, 아이템 공격을 받은 김재중이 우는 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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