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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노래싸움' 선배킬러 김승배, 뮤지컬대부 남경주 꺾었다

기사입력 2017. 05. 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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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선배 킬러로 불리는 김승배가 뮤지컬계 대부 남경주를 꺾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노래싸움 승부'-뮤지컬 스타워즈2 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승배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첫승을 거둔 남경주는 "신구대결로 가자 불확실하지만 떨어지더라도 의미가 있을것 같다"며 도전상대로 가장 막내인 손동운을 선택, 만능돌을 꿈꾸는 뮤지컬계 신예인 손동운은 "남경주 선배님과 대결이 아니라 한 노래를 함께 완성해볼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그는 기교없이 담백하게 뽑아내는 선공했고 , 남경주는 34년차 내공으로 이를 반격했다. 이후 7대 6으로 남경주가 2승을 거둔 것.

무대를 마친 손동운은 "9년 무대경험이 있지만 너무 떨렸다"면서 "선배님과 이런무대를 통해 만났지만 나중에 뮤지컬 무대도 함께 서길 바란다"며 작은 소망도 전했다

고공행진하던 남경주는 다음 대결 상대로 이상민팀의 김승배를 지목, 김승배는 "너 가능성 있으니 열심히 해보라 하셨다, 그랬던 분과 함께 무대를 선다는 것만으로도 울컥한다"며 역시 남다른 감회를 전했고, 두 사람은 6대 6 동점에서 김승배가 뮤지컬계 명불허전 레전드 남경주를 7대6으로 제치며 첫승을 거둬 충격에 빠트렸다

마지막 승부에서 승자가 된 김승배에게 이상민은 "선곡이 정말 신의한수였다"며 극찬을, 최강자 남경주를 물리친 그에게 "선배님 킬러 별명 붙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승배는 "엄지척하며 격려해주던 선배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끝까지 남경주에 대한 예우를 갖췄다.

이렇게 첫승을 거둔 김승배는 대결상대로 서영주를 지목, 김승배는 대선배 서영주를 향해 "엄격하고 무서운 선배로 기억한다"며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 이어 선배 킬러 김승대와 꿀성대 바리톤인 서영주의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결국 김승배가 연륜 앞에서 서영주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뮤지컬계의 대부인 남경주를 꺾은 모습이 놀라움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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