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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포토]"다시 보기 힘든 조합"..'옥자' 봉 감독과 친구들

기사입력 2017. 05. 2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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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자'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화려하게 레드 카펫을 밟았다.

5월 20일(한국시간) 제70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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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안서현, 폴 다노, 릴리 콜린스,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변희봉 등 주연배우들이 화려하게 레드카펫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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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팔짱을 끼고 등장한 배우들은 입장부터 화려하게 시선을 모았다. 안서현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귀요미 매력을, 릴리 콜린스는 순배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틸다 스윈튼은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남자 배우들 역시 수트로 깔끔하게 멋을 냈다.

특히 틸다 스윈튼은 시종일관 옆에 선 안서현을 다정하게 챙기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은 “오늘 밤에 공식 상영으로 ‘옥자’를 선보이게 돼 기쁠 뿐이다”며 “심사위원장님이 뭐라고 말씀하셔도 좋다. 어릴 때부터 워낙 그분의 팬이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이 영화를 언급해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자’는 ‘설국열차’ 성공 이후 넷플릭스와 손을 잡고 컴백하는 봉준호 감독의 새 영화이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옥자의 하나뿐인 가족인 산골 소녀 미자가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나서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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