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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최종환, 금 빼돌린 장광에 일침

기사입력 2017. 05. 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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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최종환이 금을 빼돌린 장광에게 일침을 가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윤중태(최종환 분)는 '금 모으기 운동'에서 금을 빼돌린 홍일권(장광 분)과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속된 홍일권은 사위 윤중태를 찾아가 "내가 자네에게 섭하게 대했던 것이 있었냐. 통보도 없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따져 물었다. 윤중태는 "이건 저와 아버님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아버님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지만, 홍일권은 "지금 기업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지 않냐. 기업들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져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었다"고 변명했다.

윤중태는 범죄를 저지른 홍일권에게 "그래서 국민들이 나라를 살리겠다고 내놓은 돌반지와 결혼반지까지 빼돌린거냐. 그러고도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셨냐"며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홍일권은 "순진한 소리하지 말아라. 그깟 양심으로는 아무도 먹여 살릴 수 없다.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사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윤중태는 "제가 아버님의 욕심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아버님은 국민들 모두가 죽어도 혼자서 욕심을 챙길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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