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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x지그재그노트, 박근태 원곡 '헤어지지 말자' 리메이크

기사입력 2017. 05. 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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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퍼블리싱사 뮤직큐브가 '골든 디스크 프로젝트(Golden Disk Project)'로 돌아왔다.

'골드 디스크 프로젝트'는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 하는 프로젝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 곡은 지난 2003년 발표된 고현욱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지 말자'다.

'헤어지지 말자'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박근태와 작사가 원태연의 합작품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담백한 가사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애창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가요계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폭넓은 리스너들에게 사랑 받는 프로듀싱팀 지그재그노트(ZigZag Note)가 호흡을 맞췄다.

테이와 지그재그노트의 '헤어지지 말자'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가 서로 논의해 원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미니멀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편곡으로 작업됐다. 이는 마치 소극장 공연에서 음악을 듣는듯한 사운드 편성을 통해, 테이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뮤직큐브의 새로운 기획앨범 '골든 디스크 프로젝트(Golden Disk Project)'는 앞으로도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만들어낸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과거와 오늘을 연결하여 재해석된 곡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헤어지지 말자'는 25일 0시 발매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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