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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임수향, 교통법규 어긴 이창욱과 재회…계속되는 악연(종합)

기사입력 2017. 06. 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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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임수향과 이창욱의 계속되는 악연이 심상치 않다.

1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진도현(이창욱 분)을 클럽 절도범으로 오해한 무궁화(임수향 분)가 순찰 중 교통 법규를 어긴 진도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궁화는 클럽 잠복 근무 중 진도현(이창욱 분)을 절도범으로 오해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무궁화의 상관인 차태진이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됐고, 진도현은 차태진을 따로 불러내 주먹을 휘두르며 경고했다.

진도현은 호텔 인수를 결심한 진대갑(고인범 분)이 명의를 허성희(박해미 분) 앞으로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는 분노했다. 진도현은 자신을 살뜰히 챙기는 허성희의 모습을 보며 "엄마 노릇이 그렇게 하고 싶냐"고 소리쳤다.

경찰서로 돌아온 차태진은 '선보고 후조치'라는 명령을 어긴 무궁화를 혼냈다. 차태진은 클럽 잠복 근무 중 자리를 지키지 않은 무궁화의 잘못을 지적했고, 당시 상황을 해명하는 무궁화에게 "앞으로 현장에서는 다른 짓 하지 말고 집중하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무수혁(이은형 분)은 음식 사진 촬영을 앞두고 진보라(남보라 분)에게 다시 한 번 도움을 요청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재래시장을 찾아 식재료를 구매했고, 무수혁은 재래시장과 새벽시장을 좋아한다는 진보라의 모습을 보고 의외의 매력을 느꼈다.

곧이어, 진보라는 일수금 회수를 위해 시장을 찾은 아버지 진대갑(고인범 분)을 우연히 보게 됐다. 놀란 진보라는 시장 밖으로 뛰어 나갔고, 무수혁은 진보라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하며 진보라의 뒤를 쫓아갔다.

차태진과 무궁화는 함께 순찰을 나갔다. 무궁화는 때마침 교차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던 차량을 발견했고, 차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면허증을 요구했다. 무궁화는 교통 법규를 어긴 운전자가 진도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클럽 사건 이후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1TV 저녁 일일극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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